서울시립대, NAMs-ASPIS 공동연구 심포지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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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NAMs-ASPIS 공동연구 심포지움 성료

서울시립대학교는 화학물질빅데이터AI연구센터(ChemBAI) 주관으로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NAMs와 Horizon Europe ASPIS 공동연구 연계를 위한 연구-정책 교류 심포지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동물 사용 신규 접근법'(New Approach Methodologies, NAMs) 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연구자, 정책 담당자, 산업계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해 NAMs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및 EU의 'Horizon Europe'과의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EU 집행위원회 연구혁신총국의 크리스티앙 드상뜨(Christian Desaintes)를 비롯해 마튀외 뱅컨(Mathieu Vinken) 브뤼셀자유대 교수(ONTOX 책임자), 마크 크로닌(Mark Cronin) 리버풀 존무어스 대 교수(RISK-HUNT3R 참여자), 푸 샤(Pu Xia) 버밍엄 대 교수(PRECISION TOX 참여자) 등 Horizon Europe의 대표 NAMs 연구 클러스터인 ASPIS 소속 주요 프로젝트 책임자들이 대거 참여해 국제적 의미를 더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NAMs 연구 성과 발표와 더불어 Horizon Europe ASPIS 클러스터의 사례 연구 및 한국연구재단, 국가독성과학연구소, 한국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서울물연구원 등 국내외 정책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 공동연구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NAMs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한-EU 연구-정책 심포지움'이 열려 국내 NAMs 연구 성과 발표와 EU NAMs 정책 및 ASPIS 프로젝트가 소개됐으며, 이어 NAMs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한-EU 연구를 위한 정책 및 협력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둘째 날에는 '분자독성 네트워크 기반 환경성질환 예측모델 개발 연구 성과교류회'와 더불어 ASPIS 프로젝트의 세부 연구 사례가 진행됐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심포지움이 유럽의 선도적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연구자와 정책 기관 관계자들이 국제적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한국과 유럽 간 NAMs 분야의 지속가능한 연구-정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 세계 환경보건 안전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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