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3회 고백' 임성근 홈쇼핑 등장에 '논란'…"사전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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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회 고백' 임성근 홈쇼핑 등장에 '논란'…"사전 녹화"
홈쇼핑에 출연한 임성근 사진쇼핑엔티 방송화면홈쇼핑에 출연한 임성근 [사진=쇼핑엔티 방송화면]

음주운전을 3회나 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은 셰프 임성근이 홈쇼핑에 등장했다. 홈쇼핑 측은 즉각 진화에 나섰다.  

쇼핑엔티 측은 19일 오전 임성근의 홈쇼핑 출연과 관련해 "오늘(19일) 오전 방송과 오후 방송, 내일 방송은 사전에 녹화됐던 부분이 송출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녹화방송은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더 블록' 출연 이전에 촬영된 점을 분명하게 설명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해당 업체는 임성근을 모델로 쓴 것이고 중소기업"이라면서 "기 예정된 편성을 취소할 경우에는 협력업체가 고스란히 피해를 보게 된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홈쇼핑은 방송 3일 전까지 '방송 약정 계약서'를 작성하며, 임의로 편성을 취소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보는 금지 행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음주운전을 3회 적발됐다고 밝혔고, 이후 자필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음주운전을 실수라고 표현하는 등 해명과 관련한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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