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인드업 포스터]NCT 제노·재민,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 공개 이틀 만에 누적 조회수 3백만 돌파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이 지난 16일 공개 후 이틀 만에 누적 조회수 3백만 회를 돌파하고 인기 랭킹 1위에 등극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K-POP 숏폼 플랫폼 킷츠의 론칭작인 '와인드업'은 17일 기준,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의 누적 조회수 1750만 회 좋아요 120만 회(유튜브·X·인스타그램 합산)를 기록하며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증명했다.
'와인드업'은 16일 오후 6시 오픈 이후 킷츠 앱 내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한 데 이어 17일에는 누적 조회수 300만 회를 넘으며 단숨에 앱 내 모든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와인드업'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 두 소년의 반짝이고 순수한 우정을 그리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 한때 유망주로 손꼽히던 '우진'(제노 분)이 입스(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능력을 갑자기 설명할 수 없이 잃는 현상)에 시달리던 순간, 불쑥 등장한 전학생 '태희'(재민 분)를 만나 트라우마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는다.
'와인드업'은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진검승부' 등을 연출한 김성호 감독의 섬세한 디렉팅과 NCT로 활동 중인 제노, 재민이 드라마에서 선보이는 색다른 시너지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첫 만남에서는 티격태격했지만 두 캐릭터가 점차 서로 신뢰를 쌓아가고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청춘 성장물의 정석다운 재미를 선사한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