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새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이사장 당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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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 브리핑] 새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이사장 당선 외
새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이사장 당선

새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사진)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7일 당선됐다. 고 당선인은 이날 열린 선거에서 총투표수 784표 중 301표(득표율 38.4%)를 얻어 당선됐다. 신협중앙회장 선거가 직선제로 치러진 것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다. 고 당선인은 다음달 말 임기가 끝나는 김윤식 현 회장에 이어 3월부터 신협중앙회를 이끈다. 그는 조선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상임이사·이사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2년부터는 신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했다. 고 당선인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금융위,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KRX·NXT 선정

토큰증권(ST) 유통을 담당할 사업자로 한국거래소·코스콤,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다. 금융위원회는 7일 증권선물위원회에서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 건을 심사해 두 컨소시엄을 통과시켰다. 최종 예비인가는 14일 정례회의에서 정해진다. 토큰증권 유통플랫폼이 예비인가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관련 내용을 규정한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은 국회 계류 중으로 15일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하다. 토큰증권은 실물자산이나 금융자산의 권리를 분산원장(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화한 증권이다.

우리銀·유네스코, 백범 탄생 150주년 MOU

우리은행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26년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백범 김구의 해’로, 우리은행은 백범일지와 ‘나의 소원’에 담긴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특판 상품 ‘나의 소원 우리 적금’, ‘나의 소원 우리 정기예금’을 출시한다. 두 상품 모두 게시판에 소원 남기기 등을 통해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가입 시 우리은행이 1000원을 문화콘텐츠 사업에 기부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유네스코와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인적 자산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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