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통다리살 패티로 육즙 가득한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을 오는 6일 출시하며 치킨 버거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촉촉한 육즙의 통다리살 패티에 버터밀크와 쌀가루를 입혀 바삭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여러 단계의 회전 공정을 거치는 ‘멀티드럼 브래딩’ 방식을 도입해 최상의 크리스피한 식감을 구현했다. 메뉴는 산뜻한 그릭요거트 소스가 어우러진 ‘그릭랜치’와 강렬한 매운 갈릭 소스의 ‘파이어핫’ 2종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인기 크리에이터 ‘침착맨’이다. 그간 롯데리아 관련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침착맨은 평소 브랜드에 대해 보여준 신랄하면서도 애정 어린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번 광고에 참여하게 됐다. 6일 공개될 광고 영상은 ‘깔게 없는 무적의 치킨버거’를 콘셉트로, 침착맨이 버거를 낱낱이 분석하지만 결국 완벽함에 감탄한다는 유쾌한 내용을 담았다.
롯데GRS 관계자는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2026년 야심차게 준비한 치킨 라인업의 신메뉴로 두툼한 패티의 볼륨감과 크리스피한 외피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라며, “육즙 가득한 닭다리살이 통째로 들어갔기 때문에 일명 겉바속촉을 사랑하는 치킨 마니아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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