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동아오츠카는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경기장 내 페트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관중이 모이는 스포츠 현장은 경기 종료 후 대량 쓰레기 발생이 늘 문제다. 이에 동아오츠카는 KBL과 함께 이번 올스타전에서 경기장 내에서 발생한 페트병과 캔을 전량 수거해, 다시 음료 페트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 분리수거함에는 ‘함께 만드는 파란 경기장, KBL과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관중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수거된 페트병과 캔은 재활용을 통해 재생원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올스타전 현장에서 팬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했다.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를 비롯해, 나랑드사이다 ‘제로를 잡아라’ 등 경기장 내 포카리스웨트 마스코트와의 인증샷을 업로드한 팬들에게 포카리스웨트 타월을 증정했다.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이진숙전무는 “포카리스웨트는 프로농구 팬들과 함께 환경까지 고려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KBL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