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눈의 피로를 줄이고 편안한 독서를 돕는 큰 글자책 브랜드 'EasyPage-눈이 편한 책'(이지페이지)을 선보이고, 광화문점을 비롯한 전국 15개 주요 점포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이지페이지는 일반판보다 글자 크기를 키우고 줄 간격을 넓혀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작은 글씨로 독서에 부담을 느끼는 독자와 보다 편안한 읽기를 원하는 독자를 고려해 기획됐다. 교보문고와 출판사가 공동으로 만드는 큰 글자책 브랜드다.
이번 큐레이션은 오프라인 주요 점포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매장에는 '눈이 편한 책'을 주제로 한 전용 진열대가 마련된다.
1차 출간 도서는 총 15종으로,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한 일반서 라인과 고전 작품을 재구성한 클래식 라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클래식 라인은 교보문고 기획으로 출판사가 참여해 제작됐으며, 2월에는 추가 도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독서의 즐거움은 내용뿐 아니라 읽는 경험에서 비롯된다'며 '이지페이지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이 책과 다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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