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자 SNS 계정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영자는 28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수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영철과 영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SOLO’에서의 만남은 제게 ‘그래도 사랑은 다시 올 수 있다’는 걸 조용히, 하지만 분명하게 알려주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울고 웃어주신 모든 친구 지인분들, 진심으로 응원해 주신 제작진분들, 그리고 멀리서도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남편 영철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이제는 제 남편이 된 영철님. 지금까지 제 손을 놓지 않고 끝까지 잡아줘서 고마워요”라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태도로 사랑을 보여줘서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완벽하지 않아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면서 천천히, 단단하게 같이 걸어가요. 당신과 부부가 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우리로 살아가겠습니다.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자는 결혼식을 도와준 이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양가 가족 친지분들 감사하고, 사회자 28기 영식 오빠, 너무 고마워요. 28기 동기들과 22기 영식오빠 감사하고, 강은도 목사님주례, 내 친구들의 축가와 피아노은사님의 축주 그리고 촌장님의 축사! 친구 지인 팬분들 제작진분들 등등 드레스 메이크업 등등 애써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순서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감사 인사 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철과 영자는 지난 17일 대전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