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부천FC1995가 브라질 출신 수비수 패트릭을 영입하며 외인 구성을 마무리했다.
패트릭은 187cm, 78kg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춘 수비수로, 빠른 스피드와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비력을 자랑한다. 또한 정확한 패스 능력을 갖추고 있어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수비라인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자원이다.
브라질 명문 크루제이루 EC U-20에서 성장한 패트릭은 2017년 투피 FC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브라질 무대에서 꾸준히 실전 감각을 쌓았다. 포르투갈 무대에서도 뛰었고, 지난시즌에는 교토 상가(일본)에서 일본 무대도 경험했다.
패트릭은 “부천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라며 “내 목표는 ‘부천의 K리그1 정착이다. 부천이 승리할 수 있도록 뒤에서 헌신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