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독파모 5개 기업 모두 '주목할 만한 AI' 모델 등재…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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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독파모 5개 기업 모두 '주목할 만한 AI' 모델 등재…큰 성과"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5개 기업의 모델이 모두 에포크(Epoch) AI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AI 모델'에 등재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배 부총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독파모 1차 단계 평가가 마무리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배 부총리는 "그동안 프롬 스크래치 등 이슈에 대해 정부가 뒷짐을 지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전문가 평가 기간이었다 "평가 결과는 기술적, 정책적, 윤리적 측면에서 상세해 국민께 공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배 부총리는 독파모 프로젝트에 참여한 5개 기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5개 기업 모두가 에포크AI '주목할 만한 AI모델'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배 부총리는 "불과 재작년만 해도 1개 모델만 등재됐고 그 전에는 아예 없었다"며 "우리 기업이 많은 성장을 했고 모든 기업에 응원을 부탁드린다 말했다.  

배 부총리는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고 싶지 않다는 당부도 남겼다. 배 부총리는 "AI 자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원을 집중해 세계 최고에 도전하기 위해 지금의 평가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라며 "탈락 기업에도 지속적 지원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결과에 대한 수용과 재도전을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정부도 새로운 해법을 추가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나선혜 기자 hisunny2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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