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성중공업]효성중공업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1분 기준 효성중공업은 전일 대비 5.60%(11만9000원) 오른 22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효성중공업의 수익성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3분기 미국 매출 비중이 3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이 각각 9883억원, 1조4564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송하준 기자 hajun825@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