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 Pick] 최강록, '흑백요리사2' 만장일치 최종 우승…“자만하지 않겠다” → ‘박나래 폭로’ 전 매니저 A, 경찰조사 후 미국행…이유는? → 송강호·구교환, 영화 ‘정원사들’서 만난다…송승헌·이광수 등 황금 라인업 → 지드래곤, 2년 연속 佛 영부인 초청에 화답…자선 행사 참여 → 정우성 측, ‘맘카페 칭찬글’ 논란에 입 열었다…“바이럴? 사실무근”

글자 크기
[오늘의 연예 Pick] 최강록, '흑백요리사2' 만장일치 최종 우승…“자만하지 않겠다” → ‘박나래 폭로’ 전 매니저 A, 경찰조사 후 미국행…이유는? → 송강호·구교환, 영화 ‘정원사들’서 만난다…송승헌·이광수 등 황금 라인업 → 지드래곤, 2년 연속 佛 영부인 초청에 화답…자선 행사 참여 → 정우성 측, ‘맘카페 칭찬글’ 논란에 입 열었다…“바이럴? 사실무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에서 하루의 주요 연예계 뉴스를 모아 제공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의 연예 Pick]


최강록, '흑백요리사2' 만장일치 최종 우승…“자만하지 않겠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최강록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3억원을 거머쥐었다.

지난 13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최후의 2인에 오른 백수저 최강록과 흑수저 요리괴물(이하성)이 ‘나를 위한 요리’를 주제로 요리 대결에 나섰다.

요리괴물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순댓국을 선보였고 최강록은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를 만들었다. 최강록은 “나를 위한 요리인데, 그 요리마저 조림을 할 수 없다”며 좋아하는 재료, 추억들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최강록은 “조림을 잘 못하지만 잘하는 척했다. 척하기 위해서 살아왔던 인생이 좀 있었다. 나를 위한 요리에서까지 조림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저한테 좀 위로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의 영광은 최강록에게 돌아갔다. 최강록은 “전 특별한 요리사는 아니다. 모든 요리사들이 주방에서 티나지 않게 하고 있는 일들을 그냥 반복해왔다. 그중의 한 사람인데 운이 좋았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전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요리사분들, 음식 만드시는 일을 하시는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며 “주신 말씀 잘 가슴 속에 담아서,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인연들 소중히 여기면서 열심히 음식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요리사들에게 “자만하지 않겠다. 재도전해서 좋았다”고 존경을 표했다.


‘박나래 폭로’ 전 매니저 A, 경찰조사 후 미국행…이유는?
개그우먼 박나래 전 매니저 A가 경찰조사 직후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A는 지난달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피고소인 1차 조사를 마친 후 이틀 만이다. 이달 2일 2차 조사를 앞뒀으나, 현지에 체류해 미뤄졌다. A는 지난달 18일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에 '박나래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취지의 진정서를 제출했는데, 아직 신고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A는 지난달 30일 SNS 프로필 사진도 바꿨다. 짙은 화장을 하고, 빨간색 민소매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A는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있다”며 “고소인, 피고소인 경찰 조사를 모두 마쳤다. 향후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곧바로 한국에 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13일 A 옛 남자친구 제보로 반박했다. "A가 출국 직전까지 만난 연인 B에게 '강아지 관련 용품을 보내달라'고 했다. 가전과 가구 등은 파주에 있는 어머니 집에 보냈다"면서 "만약 A의 횡령, 명예훼손, 공갈 미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한국에 돌아올까. (돌아오지 않는다면) 형사 문제는 한국에 남아있는 막내 매니저에게 전적으로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A는 12월20일 경찰조사 직후 돌연 미국으로 출국했는데, 횡령 조사 이후 무척 분개했다"며 "실제로 A가 미국에 간 이후 (박나래에 관한) 폭로가 훨씬 세졌다. (1월4일 보도된) 차량 뒷좌석 성관계 내용이 그렇다"고 짚었다.

B가 녹음한 음성 파일도 공개했다. A로 추정되는 인물은 경찰 조사 직후 "박나래 디스패치한테 또 연락했다. 박나래 XX 진짜 내가 죽인다" "오빠 그X 죽여줘"라고 했다. 이진호는 "이게 과연 공익적인 문제 제기냐"고 했다.

앞서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등을 주장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매니저들 역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했다. A씨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안과 관련된 고소인·피고소인 경찰 조사는 모두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나 혼자 산다와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다. 지난달 16일에는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준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적인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과 개인적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했다.


송강호·구교환, 영화 ‘정원사들’서 만난다…송승헌·이광수 등 황금 라인업
사진=각 소속사 영화 ‘핸섬가이즈’로 대중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은 남동협 감독의 신작 ‘정원사들’에 배우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출연을 확정했다.

‘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가장 먼저 캐스팅 소식을 알렸던 송강호와 극 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김문호’ 역에는 구교환이 캐스팅됐다. ‘김문호’는 가는 곳마다 각종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동네의 트러블메이커다. 영화 ‘만약에 우리’, ‘탈주’, ‘모가디슈’, 넷플릭스 시리즈 ‘D.P.’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구교환은 특유의 에너지와 매력을 바탕으로 송강호와 예측 불허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송승헌은 한때 가요계를 풍미했으나, 한 사건을 계기로 나락 간 스타 ‘한청용’ 역으로 분한다. 영화 ‘히든페이스’,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승헌은 카리스마 이면에 숨어있는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 ‘한청용’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각도시’, ‘악연’, ‘콩콩팥팥’ 등 예능과 작품 모두를 아우르며 다층적인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광수는 ‘송사장’ 역할에 캐스팅되었다. ‘송사장’은 복권방을 운영하면서 최영일의 원예 사업 유통을 담당하는 파트너로, 극의 흐름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빈은 위험한 비밀을 지닌 레스토랑 주인 ‘강미애’ 역을 맡았다. 영화 ‘얼굴’, ‘계시록’,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재벌집 막내아들’,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서 선과 악을 오가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신현빈은 이번 작품에서 우아하고도 냉철한 사업가 ‘강미애’ 캐릭터로 분해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여기에 ‘콘크리트 마켓’, ‘하이파이브’, ‘미지의 서울’, ‘스프링 피버’ 등 다양한 장르와 인물을 넘나들며 매 작품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는 배우 이재인이 영일의 딸 ‘최은수’ 역으로 특별 출연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 등 신선한 조합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기대케 하는 ‘정원사들’은 ‘핸섬가이즈’를 통해 오컬트와 코미디의 복합 장르를 독보적인 연출력으로 그려내 대중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은 남동협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핸섬가이즈’ 로 제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신인 감독상, 제4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영평 10선, 제57회 시체스영화제 파노라마 판타스틱 관객상, 제2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상 등 국내와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남동협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역시 재기발랄한 유머와 짜릿한 긴장감을 감각적으로 그려내 또 한 번 웰메이드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핸섬가이즈’를 비롯해 영화 ‘서울의 봄’, ‘하얼빈’, ‘야당’,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 ‘내부자들’,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겸비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았다. ‘핸섬가이즈’에 이어 다시 한번 남동협 감독과 의기투합한 만큼 최상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하얼빈’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홍경표 촬영감독 또한 ‘정원사들’(가제)에 합류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생충’, ‘설국열차’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역시 탁월한 미장센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대한민국 대표 차세대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하는 ‘정원사들’(가제)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지드래곤, 2년 연속 佛 영부인 초청에 화답…자선 행사 참여
가수 지드래곤. 뉴시스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한국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2년 연속 프랑스 자선 행사에 초청받으며 대체 불가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오는22일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무대에 오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프랑스 영부인 겸 병원 재단 이사장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이번 행사는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가 어린이들을 위한 병원 건립과 청소년들의 멘탈헬스케어 기금 마련을 위해 주최하는 자선 행사다. 지드래곤은 자선 행사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영부인의 제안에 다시 한번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따뜻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행사에서도 한국 아티스트를 대표해 참석하며 파리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당시 그는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세련된 매너로 현지 매체와 관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으며, 자선 행사의 취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신뢰와 활약이 올해 재초청과 한국 아티스트 유일 2년 연속 참여라는 기록으로 이어진 셈이다.

앞서 지드래곤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 월드투어 위버멘시의 파리 공연에서 자선 행사가 열리는 라 데팡스 아레나를 가득 채우며 약 2만9000여명의 관객을 열광시킨 바 있다. 이 무대에서 증명된 지드래곤 파워는 이번 자선 행사로 고스란히 이어져 현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정우성 측, ‘맘카페 칭찬글’ 논란에 입 열었다…“바이럴? 사실무근”
사진 = 배우 정우성이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 제공 배우 정우성 측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기된 이른바 ‘맘카페 바이럴’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4일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연기력 칭찬글 바이럴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정우성은 지난해 12월 24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검사 장건영 역을 맡아 출연했다. 작품 공개 이후 그의 연기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엇갈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과장된 제스처와 웃음 연기를 지적하며 “어색하고 힘이 과하게 들어간 연기”라고 평가했다. 반면 다른 시청자들은 “캐릭터에 맞춘 의도된 표현”이라며 연기를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이 같은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맘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의 연기를 칭찬하거나 옹호하는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왔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게시글의 문체와 표현, 업로드 시점이 유사하다는 점을 근거로 조직적인 바이럴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는 즉각 해명에 나섰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칭찬글을 조직적으로 유도하거나 관여한 사실은 없다”며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인물과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의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백기태 역은 배우 현빈이 맡았으며, 시즌1 최종회는 14일 공개된다.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