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가 장 초반 SK하이닉스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3%대 강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5400원(3.12%) 오른 1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TC 본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6억5000만원으로, 이는 지난 2024년 매출 대비 1.7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 1일까지다.
TC 본더는 현재 시장 주류인 HBM3E(5세대)와 올해 말부터 상용화가 본격화할 예정인 HBM4(6세대)를 모두 제조 가능한 핵심 반도체 장비다.
아주경제=양보연 기자 byeony@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