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 ‘유퀴즈’ 출연… 국민 상담사와 국민 MC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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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 ‘유퀴즈’ 출연… 국민 상담사와 국민 MC의 만남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상담학부 기독교상담복지학과 이호선 교수가 ‘국민 MC’ 유재석이 진행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출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호선 교수는 지난 7일 오후 8시 45분, ‘우주에 하나 뿐인’을 주제로 진행된 ‘유퀴즈’ 326회 방송에 출연, 부부를 비롯해 부모자식 간 등 가족 관계에 대한 공감 가득한 상담 이야기를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 교수는 자신의 강연 중 최고의 인기 주제는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이라며, “중요한 건 행복한 게 아니라, '나이 들수록' 행복한 게 중요한 것이다. 부러운 사람, 미운 사람이 없어서 나는 1등 부자라고 생각한다. 다만 정말 부러운 사람이 없는 건 아니다. 공통점은 가진 것을 헤아려 본 사람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을 담은 키워드 ‘막공나만’과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건배사 ‘빠삐용’의 의미를 직접 전하기도 했다. ‘막공나만’은 ‘막아라 질병, 공부해라, 나가라, 만나라’의 줄임말이며, ‘빠삐용’은 ‘빠지지 말자, 삐지지 말자, 용기 내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어 이호선 교수는 “젊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근데 우릴 싫어하지 않냐. 그들이 있는 장소에 띄엄띄엄 끼어 가면 된다”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국민 상담사’, ‘호랑이 상담가’, ‘상담계의 뚫어뻥’, ‘어둠의 오은영’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는 이호선 교수는 27년 경력의 베테랑 상담사로, EBS ‘달라졌어요’, KBS ‘아침마당’, SBS ‘길 위의 닥터’, ‘좋은 아침’, jtbc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오고 있다. 또한 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특임교수로서 기독교상담의 이론과 실제, 노인상담 과목을 지도하며, 역량 있는 상담사 양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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