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피해 고백’ 박기영, 직접 전한 심경…“새해 액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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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피해 고백’ 박기영, 직접 전한 심경…“새해 액땜”
사진= 박기영 SNS 가수 박기영이 뺑소니 사고 소식을 전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

박기영은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제 뺑소니 사고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고 관련 기사 화면을 공유했다. 이어 “앞으로는 좋은 소식으로만 찾아뵙고 싶습니다. 새해 액땜”이라며 새해를 향한 다짐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소속사 관련 오해도 바로잡았다. 그는 “몇몇 기사에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이라고 나오는데, 계약 끝난 지 꽤 됐다”라며 “제 소속사는 엘리야 컴퍼니”라고 분명히 밝혔다.

앞서 박기영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뺑소니 사고 피해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1월 4일에서 5일 사이에 일어난 듯. 신고 접수하고 어쩌고 정신이 없었다. 제주도 여행의 옥에 티”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이 접촉 사고로 파손된 모습이 담겼다. 박기영은 “이 정도면 몰랐을 리 없다. 화인 맞은 양심”이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1997년 데뷔한 박기영은 ‘시작’, ‘마지막 사랑’, ‘산책’, ‘블루 스카이’, ‘나비’, ‘미안했어요’, ‘사랑은 빗물처럼, 사랑은 늘 그렇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2010년 변호사와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16년 이혼했으며, 이후 2017년 안무가 한걸음과 재혼했다가 2023년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박기영은 올봄 첫 방송을 앞둔 KBS 음악 예능 바다 건너 듀엣에 출연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박기영과 KCM이 해외로 떠나 현지 뮤지션들과 팀을 꾸려 듀엣 무대를 완성하는 형식으로, 듀엣곡 제작부터 게릴라 콘서트까지 다양한 도전에 나선다. 데뷔 28년 차 박기영의 새로운 음악 여정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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