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선 선거구 획정' 정개특위 위원장에 與 송기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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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선 선거구 획정' 정개특위 위원장에 與 송기헌 의원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 등을 논의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인적 구성이 9일 완료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 조국혁신당 1명으로 특위를 구성했다.

정개특위 위원장은 송기헌 민주당 의원이, 여당 측 간사는 윤건영 의원이 맡는다. 국민의힘 측 간사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송 의원과 윤 의원을 비롯해 김한규·윤준병·이해식·김문수·송재봉·이상식·임미애 의원이 선임됐다. 국민의힘에서는 박덕흠·김승수·김은혜·박수영·배준영·서일준·조정훈·강명구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선임됐다.


정개특위는 지난해 10월 23일 공직선거법 관련 헌법불합치 판결에 따른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 사안, 지역위원회 법제화, 기타 여야 간사가 합의한 사항을 논의하고 관련 법률안을 심사·처리하기 위한 기구다. 특위 활동 기한은 지방선거 전까지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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