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시리즈가 3부작 모두 수익이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누적 63억 5000만 달러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한화로 약 9조원이 넘는다. 아바타: 불과 재(아바타3)글로벌 흥행 수익이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아바타 3부작의 누적 흥행 수익이 63억 5000만 달러(한화 약 9조 1941억 원)를 넘어서며 기념비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프랜차이즈 시리즈 영화 중 세 편의 영화가 모두 10억 달러를 돌파한 사례는 극히 소수로, 이 결과는 아바타 시리즈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단연 최고의 작품임을 각인시킨다.
이 결과는 할리우드 대표 3부작으로 꼽히는 스타워즈 시리즈(44억 8000만 달러,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쥬라기 월드 시리즈(39억 8000만 달러, 쥬라기 월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을 달성한 결과다.
또한 아바타3는 2025년 전 세계에 개봉한 미국영화협회(MPA) 작품 중 흥행 2위에 등극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한국 성적도 눈에 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한국은 7일 기준 흥행 수익 4412만 1573달러(한화 약 639억 원)를 돌파하며 북미(3억 1133만 달러)와 중국(1억 3792만 달러), 그리고 프랑스(8216만 달러)와 독일(6409만 달러)에 이어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달성했다.
여기에 아바타3은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거머쥐며 아바타 세계관을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구현해낸 비주얼의 가치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