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2주차’ 남보라, 직접 알린 새 생명 소식…“입덧 지나 안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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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2주차’ 남보라, 직접 알린 새 생명 소식…“입덧 지나 안정기”
사진|JTBC캡처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남보라가 방송을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 결혼 7개월 차에 접어든 남보라는 현재 임신 12주 차로, 비교적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3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남보라는 신혼 근황을 전하던 중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가방에서 임산부 배지를 꺼내 보이며 “임신했다”고 담담히 밝혔고, 출연진들은 놀라움과 함께 박수로 축하했다.

남보라는 “지금 12주 차로 딱 안정기에 들어섰다”며 “입덧이 살짝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끝나서 한결 살 것 같다”고 현재 몸 상태를 전했다.

이어 태명은 ‘콩알이’라고 소개하며 배에 손을 얹는 모습으로 설렘을 드러냈다.

사진|JTBC캡처
결혼 후 달라진 감정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남보라는 “남편과 함께 살다 보니 이 사람이 정말 좋고, 자연스럽게 남편을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임신을 둘러싼 마음의 변화를 전했다. 대가족으로 잘 알려진 남보라는 “원래는 외동을 생각했지만,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생각이 달라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보라의 남편이 모태솔로였다는 사실도 함께 전해졌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결혼과 임신이라는 인생의 큰 변곡점을 차례로 맞이한 남보라의 행보에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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