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전국공항 안전점검으로 새해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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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전국공항 안전점검으로 새해 첫발
한국공항공사가 전국공항 안전점검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한국공항공사는 1일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 14개 공항의 운영상황 점검과 직원 격려 등 현장경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1일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오른쪽 첫 번째)이 김포공항 근무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박 사장직무대행은 이날 새벽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을 찾아 새해 첫 항공편인 하네다행(ANA862편)의 탑승수속 현장을 점검했으며, 첫 번째 탑승객에게 희망찬 새해 여정을 응원하는 김포-하네다 왕복항공권을 전달했다.

또 김해공항과 제주항공무선표지소 등 주요 근무현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출?도착 현황, 공항시설 가동 상태, 근무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현장근무자들에게 빈틈없는 공항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당부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새해를 맞아 전국공항의 안전운항 태세를 점검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기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지속적인 현장 중심 경영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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