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지난해 수출액이 전년 대비 3.8% 늘어나 '역대 최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수출액이 7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산업통상부·관세청이 1일 발표한 '2025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7096억9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수입은 6316억68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0.02% 감소했다.
이에 따른 지난해 무역수지는 780억2500만 달러 흑자다.
아주경제=김성서 기자 biblekim@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