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노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조합원과 시청 직원들의 경제 교양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복지 업무 수행 중 마주칠 수 있는 경제적 약자의 처지를 이해해 업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는 취지로 해당 분야 전문강사를 섭외했다.
강의 포스터. 시 노조 제공 최씨는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원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생활법률 등을 컨설팅해 온 전문가다. 문성호 시 노조 위원장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분야에 대한 조합원 경제 상식 고양을 위해 이번 강의를 기획하고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조합원 지식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의 경제 및 법률분야 등의 배경 지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관련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주=배상철 기자 bsc@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