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번영회,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 성료… '붉은 말의 해' 역동적 출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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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번영회,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 성료… '붉은 말의 해' 역동적 출발 다짐
동해시번영회가 16일 저녁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4층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사진이동원 기자동해시번영회가 16일 저녁,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4층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사진=이동원 기자]
사단법인 동해시번영회는 16일 저녁,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4층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동해시 번영과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미래 계획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인사회에서는 새로운 회원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되며 번영회의 활력을 더했고, 지역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표창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의장 표창이 수여되어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번영회를 위해 헌신한 회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감사 보고를 통해 투명한 회계 운영을 확인하고, 2026년도 예산 심의를 통해 번영회의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우용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이 육십간지에서 43번째에 해당하는 병오년, 즉 '붉은 말의 해'임을 언급하며, "붉은색과 뜨거운 기운을 가진 말의 해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상징하며, 새로운 도전과 열정을 실천하기에 좋은 시기로 여겨집니다"라고 밝혔다. 또,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가는 2026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포부를 통해 모든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동해시번영회는 이번 신년인사회와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동해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역동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아주경제=이동원 기자 lay13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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