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기업대출 실행 과정에서 약 39억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법인 대표이사 등이 기업 신용평가에 활용되는 서류를 허위로 제출해 은행을 속인 뒤 대출을 받은 사실이 영업점 자체 점검 과정에서 발견됐다.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며, 사고 금액 중 약 30억원은 담보 금액으로 회수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은행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법인 대표이사 등을 사기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 2026년 사주·운세·토정비결·궁합 확인!
▶ 십자말풀이 풀고, 시사경제 마스터 도전! ▶ 속보·시세 한눈에, 실시간 투자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