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고려대, '금융 마이데이터 고도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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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고려대, '금융 마이데이터 고도화' 세미나 개최

카카오페이는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와 함께 오는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금융 마이데이터 고도화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국내 최초로 마이데이터 가입자 2000만명을 돌파했다. 대한민국 생산가능인구(만 15~64세)의 절반 이상이 카카오페이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셈이다.


세미나에선 마이데이터 2.0 시대를 맞아 제도와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다루는 발표 2개와 종합 토론을 한다.


첫 세션에선 이재근 카카오페이 데이터전략비즈파티장이 '금융소비자 편익 증대 및 보호를 위한 마이데이터 고도화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선 강현정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인공지능(AI) 결합을 통한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확장을 위한 법적 과제' 발표를 맡는다.


종합 토론엔 이성엽 고려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 정성구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주민석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진형구 카카오페이 컴플라이언스 및 금융소비자보호총괄 부사장, 이영종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 서나윤 금융위원회 데이터정책과 과장 등이 참여한다.


이 교수는 "올해 의료·통신·에너지 등 전 분야로 마이데이터가 확대 도입되면서 기존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의 고도화 계기가 마련됐다"며 "최근 AI 결합을 통한 신규 서비스 창출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향후 과제를 짚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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