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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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 체결
사진=부산아이파크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부산아이파크가 지난 25일 홈경기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과 협력하여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자원순환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회수·재활용 분야의 ESG 경영활동을 선도하는 범국민적인 기구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아이파크는 사업장(사무실, 경기장, 클럽하우스 등)에서 발생하는 불용 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재활용하게 된다. 이 과정은 E-순환거버넌스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플랫폼 ‘ESG나눔 모두비움’을 통해 관리되며, 배출부터, 수거·처리까지 전 과정이 데이터 기반으로 투명하게 운영된다.

또한,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간 발생량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산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산정된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와 순환자원 생산 확인서를 발급해 구단에 ESG 경영성과로 제공할 예정이다. K리그에서도 탄소중립이 화두가 되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실천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발생한 일부 수익금은 사회공헌기금으로 조성되어, 부산아이파크가 지정한 기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순환경제의 실질적 가치가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ESG 모델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은 “스포츠 분야는 환경 메시지를 대중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영향력이 큰 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E-Waste Zero’ 운동이 생활 속 ESG 실천으로 확산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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