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산소방서] 경기 안산소방서가 24일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 특수학교 학생 약 55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제14회 안산시 장애학생 체육대회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장애학생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소방대원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지도했다.
[사진=안산소방서] 참여 학생들은 대원들의 시범을 따라 적극적으로 가슴압박을 연습하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배웠고,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훈 서장은 "누구나 위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장애학생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앞으로도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함께 배우는 생명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아주경제=안산=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