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법인보험대리점(GA)과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업무 협력을 이어나간다.
삼성생명은 부산 롯데호텔에서 영진에셋과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 글로벌금융판매와 협약을 맺었고 지난 1일엔 지에이코리아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소비자보호의 필요성에 공감한 두 회사가 금융소비자보호 활동과 GA 내부통제 강화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5년에 설립된 영진에셋은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약 3500여명의 설계사가 활발히 활동하는 GA이다.
이날 협약식은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 정석영 영진에셋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생명과 영진에셋은 업무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위험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점검 업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민원처리 및 예방활동 업무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 업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업무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 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GA와의 상생협력이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A와 업무협약을 계속 이어나가며 금융소비자를 위한 고민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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