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트로피 한국 온다" …기네스, 광화문서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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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트로피 한국 온다" …기네스, 광화문서 팝업스토어 운영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의 세계 판매 1위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신규 스포츠 캠페인 '러블리 데이 포 어 기네스(Lovely Day for a Guinness)'를 진행한다.


지난 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맥주 및 공식 논알콜릭 맥주로 지정된 기네스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광화문 국호빌딩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실제 EPL 트로피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EPL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EPL 트로피 포토존에서는 세계 최고의 축구 리그를 기념하며 특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ID 카드 제작존에서는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축구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담아 자신만의 맞춤형 ID 카드를 제작할 수 있다. 게임 엔터테인먼트 존에서는 축구장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행사장 내 마련된 기네스 바에서는 아일랜드 프리미엄 흑맥주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바에서는 신선한 '기네스 드래프트'부터 논알콜릭 맥주인 '기네스 0.0'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오는 28일에는 EPL의 유명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레전드 '마이클 캐릭'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9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CU 스마트오더를 통해 기네스 드래프트 2번들 또는 기네스 콜드브루 두 번들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EPL 레전드 마이클 캐릭 팬 사인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스포츠펍이나 기네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팬 사인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동혁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기네스가 EPL과 함께 선보이는 '러블리 데이 포 어 기네스' 캠페인은 EPL 팬과 맥주 애호가 모두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며 "기네스는 앞으로도 EPL의 공식 맥주로서 축구 팬들과 교감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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