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추석 명절을 맞아 다음 달 2일까지 그룹 임직원 2000명이 참여하는 상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상생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전달하는 상생 봉사활동이다.
이번 캠페인부터는 기존 지주사, 은행 중심에서 전 그룹사로 확대했다. 임직원들은 총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물품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그룹사별로는 지주회사와 은행이 남대문시장, 카드·라이프·캐피탈·저축은행·EZ손해보험·DS는 광장시장, 증권·자산운용은 영등포시장에서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그룹사가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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