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 라이스플랜, 누적판매량 1000만개 돌파…연매출 700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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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라이스플랜, 누적판매량 1000만개 돌파…연매출 700억 간다

CJ제일제당의 건강 간편식 '햇반 라이스플랜'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었다.


CJ제일제당 측은 "이달 매출은 1~8월 평균 대비 50% 늘며 출시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다"면서 "현재 속도라면 연 매출 700억원 이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햇반 라이스플랜'은 지난해 11월 정희원 박사의 저속식단 레시피를 바탕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렌틸콩현미밥, 파로통곡물밥으로 시작해 최근에는 100% 통곡물밥, 서리태흑미밥, 렌틸콩퀴노아곤약밥 등으로 제품군을 9종까지 늘렸다. 건강한 맛과 품질, '저속노화' 트렌드 확산이 맞물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제품 알리기를 위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행사도 열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서울 한강 망원지구에서 참가자 40명이 함께하는 '저속라이프 슬로우 러닝'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4.2㎞ 코스를 천천히 달리며 "건강도 챙기고 기분도 상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최근 유럽 출장에서 "가공밥을 포함한 K푸드의 외연을 적극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국내는 햇반 라이스플랜 등 건강을 챙기는 다양한 햇반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에서는 'bibigo Sticky Rice(찰진 밥)' 등을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라이스플랜'에 대한 높은 관심은 햇반의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력이 '저속라이프'를 지향하는 시장과 소비자에 통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다음달 햇반 라이스플랜 죽, 주먹밥, 볶음밥 등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전 연령대에 걸친 소비자들의 저속라이프를 응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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