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는 임직원 플로깅 데이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창립 17주년과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주말 불꽃축제 직후 방문객이 몰린 여의도 일대를 중심으로, 출근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해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KB금융은 '임직원 걷기 챌린지' 등 일상 속 건강경영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 KB금융은 추석과 국제적 행사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생활 터전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추진되는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이어 그룹 내 11개 계열사도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각사 본사 건물과 인근 공공구역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에 참여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내듯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확산시키는 불씨가 되겠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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