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대표.[사진=페라리]페라리는 국내 법인 페라리코리아를 이끌 대표로 티보 뒤사라 총괄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페라리는 지난해 10월 FMK와의 합작 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를 설립한 데 이어, 현지 조직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페라리코리아의 경영 구조를 공식 확정했다.
초대 페라리코리아 대표인 티보 뒤사라 총괄은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페라리의 글로벌 스탠다드 및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발맞춰 전략 기획,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등 한국 시장 내 모든 브랜드 활동을 총괄한다.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총괄은 페라리 본사 및 지사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임원이다. 최근까지 페라리 중동 및 인도 지역 세일즈 디렉터직을 맡았다. 파리 에스타카(ESTACA) 공과대학에서 자동차 공학을 전공하고 2009년 페라리에 합류했다.
아주경제=오주석 기자 farbrother@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