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게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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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게히 영입
사진=맨체스터 시티 사회관계망서비스 ‘X’ 공식 한국어 계정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마크 게히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5년6개월이다. 맨시티는 20일(한국 시간) “게히와 2031년까지 계약했다. 엄청난 재능을 지닌 수비수인 그는 최근 EPL를 대표하는, 젊고 완성된 센터백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게히는 지난 4년 반 동안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활약했으며, 이번 시즌까지 공식전 188경기를 소화했다. 또한 11골과 8도움을 곁들였다. 국가대표 경력도 갖췄다. ‘삼사자’ 군단의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26차례 A매치에 출전했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의 선수가 돼 정말 기쁘고 말로 다 할 수 없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이적은 그동안 제 커리어에 쏟아부은 모든 노력의 결실이라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잉글랜드 최고의 클럽에 와 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선수단의 일원이 됐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기분 좋다. 선수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더 성장하고 싶고, 맨시티에서는 분명 그런 성장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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