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강소도시’ 여주시…융복합지원사업 6年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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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강소도시’ 여주시…융복합지원사업 6年 연속 선정
경기 여주시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태양열·지열 등)을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산업건물 등이 혼재된 특정 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내용이다.
여주시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여주시 제공 시는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3억6000원 중 국비 4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앞서 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융복합지원사업을 거쳐 국비 57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4279㎾, 태양열 327㎡, 지열 1737.5㎾, 연료전지 5㎾를 설치했다.

올해는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의 주택 및 건물 164곳에 태양광 462㎾, 태양열 129.28㎡, 지열 122.5㎾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주민들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중립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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