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래퍼 이영지가 13kg 감량 후 ‘아이돌 센터급’ 비주얼로 변신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영지의 소속사 메인스트림윈터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이영지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는 그간 예능에서 보여줬던 친근하고 털털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과감한 스타일링이다. 이영지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베이지 톤의 오프숄더 트렌치 코트 스타일 상의에 하의 실종 패션을 매치했다. 여기에 흰색 레이스 디테일이 들어간 스타킹과 블랙 힐을 신어, 쭉 뻗은 각선미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최근 13kg 감량에 성공한 이후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슬림한 라인이 눈길을 끈다. 자신감이 묻어나는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는 ‘래퍼 이영지’의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이영지는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를 통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배달 음식을 끊고 양배추, 토마토, 바나나를 갈아 만든 음료를 공복감을 느낄 때마다 섭취하며 식단 관리를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영지는 2019년 Mnet ‘고등래퍼3’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쇼미더머니11’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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