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안유진이 자신의 아이돌 꿈이 시작되었던 10년 전의 소중한 기록들을 대중과 공유했다.
안유진은 19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16”이라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안유진의 앳된 중학생 시절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16년은 안유진이 본격적으로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던 시기로 알려져 있어, 이번 사진 공개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한 현재의 모습과 대비된다.
사진 속 안유진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맑은 눈망울을 자랑하는가 하면, 커다란 입술 모양 쿠션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영락없는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머리를 질끈 묶고 음식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루돌프 머리띠를 쓰고 산타 인형을 안은 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 등 평범한 일상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긴 검은색 롱패딩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사진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비율을 엿볼 수 있다.
학교 운동장에서 자신의 번호로 추정되는 42가 적힌 종이로 얼굴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거나, 멜빵바지를 입고 옆모습을 뽐내는 등 다양한 과거의 기록들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는 안유진이 모태 미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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