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 재도전의 눈물…김희진 “여기서 떨어지면 가수 그만두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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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 재도전의 눈물…김희진 “여기서 떨어지면 가수 그만두려 했다”
사진 |제이지스타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TV조선 ‘미스트롯4’ 예선에서 올하트를 받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희진의 부초가 음원으로 발매됐다.

부초는 미스트롯4 예선전 올하트 베스트 PART1 앨범에 수록돼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김희진은 최근 방송된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구로 정수라’로 등장, 정체를 숨긴 채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미스트롯 시즌1 당시 ‘TOP 8’에 이름을 올린 뒤 7년 만에 재도전에 나선 김희진은 올하트를 받은 직후 “여기서 떨어지면 가수를 그만두려고 했다. 다시 노래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정체 공개 이후 마스터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송가인은 울컥한 모습을 보이며 “김희진과 군부대 팀 미션을 함께했었다. 꼴등에서 1등으로 역전하며 울고 웃었던 동료”라고 떠올렸다. 이어 “목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알았다. 더 성숙해지고 알맹이가 꽉 찬 느낌”이라고 극찬했다.

붐 또한 “이런 매력과 깊이가 있었구나 더 크게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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