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밥심되길” 에듀윌…자립 지원 단체 ‘꾸미루미’에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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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밥심되길” 에듀윌…자립 지원 단체 ‘꾸미루미’에 쌀 기부
양형남 에듀윌사회공헌위원회 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최성식 꾸미루미 소장(〃네 번째) 등이 제160차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듀윌 제공
에듀윌이 새해를 맞아 진행한 160회차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서 청소년·청년 자립 지원 단체 ‘꾸미루미’에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에서 에듀윌사회공헌위원회 양형남 회장이 위기 청소년들의 쉼터이자 자립의 터전인 경기도 고양시의 ‘꾸미루미’를 찾았다. 에듀윌은 2020년부터 꾸미루미와 인연을 맺고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꾸미루미’는 가수 김장훈의 어머니이자 ‘청소년들의 대모’로 불리는 김성애 목사가 설립한 십대교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청년 비영리 민간단체다. 청년 밀착 돌봄 서비스, 멘토링 프로그램, 검정고시 학업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과 고립 청년, 자립 준비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에듀윌이 전달한 쌀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에듀윌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최성식 꾸미루미 소장은 “귀한 나눔이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형남 에듀윌사회공헌위원회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밥심’이 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꿈의 연료’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꿀 수 있도록 교육과 나눔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에듀윌은 2011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쌀 나눔’에서 총 1만6000포대(160톤)의 쌀을 기부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검정고시 지원 사업을 10년 넘게 지속하는 등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앞장서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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