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부안군 축제 알린다

글자 크기
SNS로 부안군 축제 알린다
사진부안군[사진=부안군]전북 부안군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부안의 대표 축제를 홍보할 ‘제6기 부안군 SNS 축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부안군 축제 공식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 부안 축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제13회 부안마실축제’와 하반기의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기간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축제 프로그램, 일정, 현장 등을 생생한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0만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지원 희망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2월 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사진부안군[사진=부안군]​​​​​​​부안군은 고향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 2026년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 중 주거 여건이 취약한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임차보증금 이자 또는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연령은 19세부터 45세까지(1980~2006년생)이다.  

월세 지원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기존 지원자라 하더라도 매년 재신청이 필요하며, 지원 기간은 최대 4년이다.  

선정된 65명에게는 월 최대 10만 원씩 12개월간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반기별 지급 신청 서류 확인 후 6월과 12월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2021년 전북도 최초로 시행된 이후 2025년까지 총 262명의 청년에게 지원되며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금이 투입되면서 사업의 안정성이 강화돼 청년들의 장기적인 지역 정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아주경제=부안=김한호 기자 hanho21@ajunews.com

HOT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