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울산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전문인력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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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울산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전문인력 모집

밥 먹을 때도, 화장실에서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울산시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상담·교육을 맡을 전문인력 모집에 나섰다.


시는 오는 1월 28일까지 시민들의 디지털 건강권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


선발 자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시행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인터넷중독 전문인력 양성교육 이수자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인력이다.


지원자는 접수기간 내 울산스마트쉼센터(울산 남구 중앙로, 괴하빌딩 2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문자격을 갖추고 선발된 예방교육 강사는 학교, 어린이집, 유관기관 등에서 유아·청소년·학부모·교사·군 장병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과 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교육한다.


상담사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과 일반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스마트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스마트쉼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상담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교육·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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