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달콤한 로맨스로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는 tvN 로맨틱 코미디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네 번째 OST를 통해 핑크빛 온기를 전한다.
‘스프링 피버’ 제작진은 “오는 19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재연이 가창에 참여한 OST Part 4 ‘너의 계절에 머물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자발적 아웃사이더 윤봄과 뜨거운 상남자 선재규가 빚어내는 미묘한 케미스트리가 안방극장에 색다른 설렘을 전하고 있다.
네 번째 OST ‘너의 계절에 머물다’는 사랑과 이별의 시간을 계절에 빗대어 그려낸 곡이다. 재연 특유의 섬세한 보컬이 그리움의 정서를 차분히 쌓아 올리며 ‘스프링 피버’의 서사에 깊은 여운을 더한다.
가창에 참여한 재연은 2019년 드라마 ‘멜로가체질’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의 발라드 버전으로 주목받았고, 이후 ‘선재 업고 튀어’, ‘지금 거신 전화는’ 등 다수의 작품 OST에서 단골 보컬로 활약하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정교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너의 계절에 머물다’에서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스프링 피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OST Part 4 재연 ‘너의 계절에 머물다’는 19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ok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