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네오위즈]네오위즈는 자사가 퍼블리싱(유통·운영)하고 원더포션이 개발한 2D 액션 플랫포머(점프·이동 중심 횡스크롤 액션)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외전은 스위치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으로 무료 제공된다. 본편의 프리퀄(본편 이전 이야기)로, 주인공 ‘송 소령’이 ‘준장’을 처음 만났던 과거로 돌아가 로봇 폐기장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공중 액션과 점프, 공중 샷건(공중에서 쏘는 근접 화력 공격)을 활용한 연계 전투가 핵심이며, 약 2시간 분량의 시나리오를 담았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네오위즈는 28일까지 닌텐도 e숍에서 본편 ‘산나비’를 35% 할인 판매한다.
실물 소장 수요도 함께 노린다. 본편과 외전을 묶은 합본 패키지 ‘시그널 리덕스 에디션(SIGNAL REDUX EDITION)’을 내달 26일 출시하며, 2월 25일까지 네이버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구매자 전원에게는 특전(한정 굿즈)으로 아크릴 스탠드를 제공한다.
네오위즈는 “이번 스위치 출시로 산나비의 공중 액션 재미를 콘솔 이용자에게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퍼블리싱 역량으로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흥행을 돕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