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군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한 소통 행정에 나섰다.
청도군 보건소는 지난 13일부터 보건소를 이용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제증명 발급 알림 문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채용신체검사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을 신청한 민원인에게 수령 예정일 하루 전에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수령일을 직접 기억하거나 보건소에 전화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다음과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를 두지 않았다. 보건소에서 제증명을 신청한 모든 주민에게 자동으로 제공되며, 문자를 통해 안내받은 수령 방법과 날짜에 맞춰 보건소를 방문하면 즉시 서류를 수령할 수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알림 문자 서비스는 주민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보건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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