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일터 지킴이’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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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일터 지킴이’ 채용

사고는 숫자로 기록되지만, 예방은 사람의 몫이다.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예방 인력 확충에 나선다.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정종득)는 반복적인 안전 순찰과 위험요인 점검을 통해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한 '2026년 안전한 일터 지킴이' 채용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건설현장 실무경력을 보유한 만 50세 이상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선발해 운영하는 제도로,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 방향에 맞춰 구성·운영된다. 선발 인원은 건설업 36명, 제조업 8명, 조선업 12명 등 총 56명이다.


채용된 지킴이는 중·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재해예방기관 모니터링, 지자체 산업재해 예방 활동과 연계한 현장 순찰, 위험요인 확인과 개선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주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22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자는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6층 경영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안전한 일터 지킴이' 채용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종득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 운영을 통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업재해 감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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