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하루 앞둔 14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996%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18%로 0.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2bp, 1.3bp 하락해 연 3.240%, 연 2.82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0.5bp 오른 연 3.378%로 마감했고, 30년물과 50년물은 연 3.275%, 연 3.173%로 모두 보합을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3577계약, 10년 국채선물을 2557계약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일본 엔화 약세 속에 열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으로 전날 대비 3.80원 오른 1477.5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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