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웨딩 페스타 행사 포스터 [사진=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웨딩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결혼반지 또는 시계를 구매한 고객에게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한다. 기존에 결혼반지 구매 고객에게만 제공하던 혜택을 시계 구매 고객까지 확대한 것이다. 또 남녀 한 쌍의 결혼반지 또는 시계를 구매하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헤리터’의 가야머그 스탠다드 세트, 수테이블매트+식기 세트 중 1종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웨딩 마일리지 신규 가입 고객은 20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한 4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지인을 추천해 신규 가입하게 되면 추천인과 신규 가입자 모두 각 1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인기 웨딩 밴드를 테마로 한 하이주얼리 전시도 연다. 쇼메, 그라프 등 총 14개 브랜드가 참여해 예물 선호도가 높은 웨딩 반지 컬렉션을 선보인다.
구매 혜택도 다양하다. 최대 250% 마일리지 적립,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등이 있다. 작년 웨딩 마일리지 가입 고객 중 아직 적립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고객에게는 고메이494 식품관 1만원 할인권(1만원 이상 구매시), 아모르나폴리 커피 쿠폰 2장을 제공한다.
웨딩 마일리지 회원 등록은 명품관 내 카드센터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함께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지참하면 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작년 신혼 선물 혜택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올해는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비 부부들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11번가, 최대 11만원 역대급 할인 '웰컴 쿠폰팩' 선보인다
11번가 웰컴 쿠폰팩 이미지 [사진=11번가] 11번가는 새해를 맞아 최대 11만원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1번가 웰컴 쿠폰팩'을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발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가입 고객을 포함해 최근 3개월 동안 11번가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7종의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11번가 웰컴 쿠폰팩은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하지 않고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2종(합산 시 최대 1만6000원 할인) △빠른 배송(슈팅배송)·장보기 상품 쿠폰 2종(합산시 총 9000원 할인) △뷰티·명품·가구 카테고리별 쿠폰 3종(합산 시 최대 8만5000원 할인)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쿠폰들로 구성됐으며, ID당 1회 발급된다.
11번가의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에 입점한 이마트몰 제품을 대상으로도 4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시)을 나눠준다. 피코크, 노브랜드 등 이마트 자체 브랜드(PB) 상품부터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11번가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새해에 특히 자주 찾는 카테고리별 쿠폰도 준비했다. 새해 구매 수요가 늘어나는 가구 카테고리 제품을 최대 5만원 할인하는 5% 할인 쿠폰(20만원 이상 구매시), 뷰티·헬스 카테고리 전용 5,000원 할인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을 발급한다. 가품 200% 보상제, 전문 명품 수선 서비스 등 세심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11번가의 명품 버티컬 '우아럭스(OOAh luxe)'에서도 최대 3만원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5% 할인쿠폰'(10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마련했다.
11번가는 "올해 더 많은 고객이 믿고 구매하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고객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 신년에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지속…매주 장보기 부담 완화
모델이 지난 14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2026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신년에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매주 고객들의 장보기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물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4년째 연중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시즌 적기에 수요가 높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강화했다. 올해도 고객들이 매주 필요로 하는 상품을 선별해 최적의 가격에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는 다양한 수산물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한다.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특별 할인전'에 따라 생물 고등어(중/대)를 50% 할인해 마리당 199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 기간 육류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할인 판매한다. 보먹돼 '삼겹살/목심'은 40% 할인해 100g당 1554원에, '미국산 초이스/호주청정우 냉동 LA식 꽃갈비'와 '미국산 초이스/호주청정우 냉동 찜갈비'는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 신상품도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 후 초가성비 상품으로 인기를 얻은 심플러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1L)에 이어 심플러스 아보카도 오일(1L)도 동일 가격인 1만4900원에 내놨다. 겨울 방학 기간을 맞아 학생들이 선호하는 홈플델리 분식 3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콘치즈, 매콤떡볶이, 양념야끼만두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해 각 3190원에 즐길 수 있다.
설 명절을 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주방용품 브랜드 대전’도 연다. 락앤락 200여 종 50% 할인, 포트메리온·덴비 식기 전품목을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최대 50% 할인한다. 데비마이어 보관용기 전품목도 멤버십 회원 대상 반값에 판다.
홈플러스 온라인에서는 하기스 기저귀 사전예약도 받는다. 오는 19부터 21일까지 3일간 하기스 기저귀 22종을 1+1에 예약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1만5000원 중복 할인 쿠폰과 14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기간 예약하면 다음달 3~4일 이틀간 배송될 예정이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매주 고객들이 자주 사고 많이 찾는 상품들을 엄선해 충분한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 e스포츠로 글로벌 미래 고객 정조준한진은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무대에서 전 세계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새로운 한진'의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는 마케팅 행보를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조현민 사장,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임우택 브리온이스포츠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네이밍 스폰서십'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일 발표된 파트너십을 공식화하고, 향후 3년간 전개될 브랜드 마케팅과 비즈니스 협력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스폰서십은 물류가 산업의 기반을 넘어 대중의 일상과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LCK는 기존 2030 핵심 시청층은 물론, 최근 40대 시청 비중까지 크게 증가하며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대중적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한진은 LCK 무대를 통해 지난해 선포한 신규 CI(기업 이미지)를 알리고, ‘젊고 혁신적인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으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한진은 2026년 정규 시즌부터 팀명 ‘한진 브리온’을 앞세워 글로벌 팬덤과 호흡한다. 중계 채널과 SNS 내 브랜드 노출은 물론, 서울의 대표적 핫플레이스인 ‘브리온 성수’ 외벽 광고 등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활용해 신규 CI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 세계 시청자 수가 6억4000만 명을 넘어서는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의 성장세와 연간 누적 시청 2억2900만 시간에 달하는 LCK 파급력을 활용해, 글로벌 미래 고객에게 ‘한진’의 이름을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너지도 도모한다. 6개 국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직구 플랫폼 ‘훗타운(HOOTTOWN)’을 통해 해외 팬덤 전용 굿즈를 선보이고, 디지털 물류 플랫폼 ‘원클릭’을 기반으로 글로벌 유통 및 배송을 수행하는 등 팬덤 대상의 물류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브리온의 팬덤이 두터운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 마케팅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한진 브리온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한진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더욱 역동적인 기업 이미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