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용노동청, 승격 기념 개청식 개최...경기 노동행정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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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용노동청, 승격 기념 개청식 개최...경기 노동행정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1동 고용노동부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1동 고용노동부.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청으로 승격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본격적으로 경기지역 노동행정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14일 오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 노사단체 대표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했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에 따른 조직개편으로 경기지청이 청으로 승격돼 38년 만에 지방청이 신설됐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정책이 실현되는 최일선에서 국민과 직접 마주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경기도 등 지방정부, 노사단체, 유관기관과 지속적 협력을 통해 노동시장 격차를 해소해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고,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경기청 승격은 국민주권 정부의 '노동과 생명 존중'이라는 국정기조 구현의 바로미터"라며 "앞으로 1200만 경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경기청을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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