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가산단 공장 화재로 발생한 연기 [사진=연합뉴스] 경남 창원 성산구 성주동 국가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를 벌이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13분께 창원시 성주동의 고무제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34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창원시는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금일 성주동 인근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통행에 주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