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로고 [사진=연합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교원그룹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교원그룹으로부터 비정상적인 트래픽 발생과 데이터 유출 가능성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개인정보의 실제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교원을 비롯해 교원구몬·교원라이프·교원투어·교원프라퍼티·교원헬스케어·교원스타트원·교원위즈 등 교원그룹 계열사 8곳이 포함됐다.
개인정보위는 사고 발생 경위와 함께 개인정보 유출 여부, 개인정보 보호 조치의 적정성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조사 결과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주경제=백서현 기자 qortjgus0602@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