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스파이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리사는 13일 자신의 SNS에 “Feelin spicy”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올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리사는 목을 감싸는 화려한 금빛 초커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전신이 비치는 시스루 소재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부터, 계단에 서서 보여주는 모델 같은 비율, 그리고 침대 위에 편하게 누워 감자튀김과 과일을 즐기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담아내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역대급 규모의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오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